해외선물은 국내 시장과 달리 거의 하루 종일 거래가 이어지고 다루는 상품군도 훨씬 넓습니다. 그만큼 기회도 많지만 준비 없이 뛰어들면 방향을 잡기 어렵습니다. 해선플러스에 관심이 있다면 시장이 어떻게 굴러가는지부터 차근차근 이해하는 편이 좋습니다.
계약 단위와 틱의 개념
선물은 정해진 수량 단위로만 거래되며 가격도 정해진 최소 단위로 움직입니다. 이 최소 변동 폭을 틱이라 부르고, 틱 하나가 얼마의 금액에 해당하는지는 종목마다 다릅니다. 같은 한 틱이라도 어떤 종목은 소액이고 어떤 종목은 상당한 금액입니다. 이 계산을 하지 않으면 자신이 실제로 얼마짜리 위험을 지고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주문 유형 구분하기
지금 가격에 즉시 체결시키는 방식, 원하는 가격을 지정해 기다리는 방식, 특정 가격에 닿으면 발동되는 방식이 있습니다. 각각 체결 확실성과 가격 유불리가 다르므로 상황에 맞게 골라야 합니다. 빠른 진입이 중요한 순간과 가격이 중요한 순간을 구분하지 못하면 매번 아쉬운 결과가 나옵니다. 세 가지 성격을 명확히 이해해 두어야 합니다. 실제로 해선플러스에서도 이 부분을 비중 있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자금 계획 세우기
거래에 쓸 자금은 생활에 필요한 돈과 완전히 분리해야 합니다. 전액을 잃어도 일상이 유지되는 범위로 한정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또한 처음부터 전부 투입하지 않고 단계적으로 나누어 넣으면 초반 실수의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금 계획이 곧 리스크 관리의 출발점입니다.
정보를 걸러 내는 기준
수익 인증이나 단정적인 전망은 대부분 판단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근거와 함께 반대 가능성까지 언급하는 자료가 참고할 가치가 있습니다. 출처가 분명하고 시점이 명시된 정보만 남기고 나머지는 과감히 버리는 편이 좋습니다. 정보량이 많다고 판단이 정확해지지는 않습니다.
해외선물이란 무엇인가
해외선물은 해외 거래소에 상장된 상품을 정해진 만기에 정해진 가격으로 사고팔기로 약속하는 계약입니다. 실물을 주고받기보다 대부분 만기 전에 반대매매로 정리되며, 가격 변동에서 생기는 차익이 손익이 됩니다. 지수, 원유, 금속, 곡물, 금리, 통화까지 대상이 넓어 세계 경제의 거의 모든 흐름을 거래 대상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이동평균선 활용법
일정 기간의 평균 가격을 이어 그린 선으로 추세의 방향과 강도를 가늠하는 데 쓰입니다. 짧은 기간과 긴 기간을 함께 보면 흐름이 바뀌는 시점을 파악하기 쉬워집니다. 다만 후행 지표이므로 방향이 자주 바뀌는 구간에서는 잘못된 신호가 반복됩니다. 추세가 뚜렷할 때 활용하고 횡보 구간에서는 비중을 낮추는 편이 좋습니다.
금리와 채권 상품 개요
금리 관련 상품은 중앙은행의 정책 방향과 물가 흐름에 따라 움직입니다. 다른 자산군의 방향을 미리 알려 주는 신호로도 활용되기 때문에 직접 거래하지 않더라도 흐름을 보아 두면 도움이 됩니다. 다만 가격 표기 방식과 계산 구조가 다른 상품과 달라 진입 전에 별도의 학습이 필요합니다.
거래량 지표 읽기
가격이 움직일 때 거래량이 함께 늘었는지 확인하면 그 움직임의 신뢰도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거래량 없이 오른 가격은 쉽게 되돌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거래량이 크게 실린 돌파는 이어질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가격만 보지 말고 아래쪽 거래량을 함께 보는 습관이 판단의 질을 높여 줍니다. 한편 해선플러스에서 안내하는 기준과도 맞닿아 있는 내용입니다.
마무리하며
시장은 계속 열리지만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들어가면 기회가 오히려 위험이 됩니다. 관련 정보는 해선플러스에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